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 예비 신랑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20년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고 말한 장면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0월 15일 솔비 소속사를 통해 내년 4월 결혼 계획을 알렸고, 일주일 뒤인 10월 22일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함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영상은 공개 직후 빠르게 조회수를 늘렸고, 일부 발언을 두고는 누리꾼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도 나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영상이 공개된 경위와 발언 내용, 두 사람의 프로필과 보도로 알려진 인연을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이규한 솔비 유튜브 출연의 경위
화제가 된 영상은 2026년 10월 22일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이 아니라 솔비가 직접 운영하는 개인 채널 콘텐츠이며, 두 사람이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여러 매체가 같은 날과 이튿날 영상 내용을 기사로 다루면서 “20년 전부터 좋아했다”는 발언이 제목으로 널리 퍼졌습니다.
이 영상이 나오기 일주일 전인 10월 15일,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양가 가족과 만나 결혼 뜻을 나눴으며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결혼식을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결혼 발표 당시 두 사람은 별다른 열애 보도 없이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고, 유튜브 동반 출연은 그 이후 처음으로 두 사람이 함께 공개 석상에 선 사례였습니다.
이규한은 영상에서 결혼 소식이 공개되면 솔비의 유튜브에 나와 인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이 먼저 출연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촬영은 솔비가 과거 예능에서 화제가 된 차 안 장면을 다시 연출해 보자고 급하게 제안하면서 이뤄졌다고 전해졌습니다. 이규한은 솔비는 다른 촬영을 마치고 와 화장을 한 상태였지만 자신은 집에 있다가 급히 나와 민낯이라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영상 속 주요 발언 정리
영상 첫머리에서 솔비는 과거 “3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 예비 신랑을 소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규한은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의 예비 신랑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매일경제 계열 스타투데이와 엑스포츠뉴스 등 여러 매체가 이 소개 장면을 같은 취지로 전했습니다.
가장 많이 인용된 대목은 솔비가 3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던 과거 영상을 언급하며 이규한의 생각을 묻는 장면입니다. 이규한이 “3년을 기다려야 하나”라고 답하자 솔비가 그때도 자신을 좋아하고 있었느냐고 물었고, 이규한은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이 발언은 스타투데이, 뉴시스, JTBC, 뉴스1 등 여러 매체의 기사 제목에 공통으로 등장해 교차 확인됩니다.
두 사람은 예능 촬영 당시 차 안에서 손을 잡았던 장면도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솔비가 손잡기 미션만 하면 되는데 왜 손을 자기 쪽으로 가져가 잡았느냐고 묻자, 이규한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도 처음 가는 길이라 내비게이션을 봐야 했고 옆자리가 신경 쓰였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무의식적으로 잡고 싶은 마음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고, 솔비는 그 장면에서 마음이 설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규한은 해당 예능이 끝난 직후 솔비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채널이 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결혼 소식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감격스럽다고 했고, 결혼 준비를 서로 배려하며 잘 해 내년 4월에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이규한 기본 프로필과 연기 경력
- 성명: 이규한(李奎翰)
- 출생: 1980년(보도 기준 46세)
- 직업: 배우
- 데뷔: 1996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
- 주요 출연작: ‘내 이름은 김삼순'(2005), ‘케세라세라'(2007), ‘부잣집 아들'(2018), ‘지옥에서 온 판사'(2024)
- 최근 출연작: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2026년 2월 종영)
이규한은 1996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연기를 시작해 30년 가까이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배우입니다. 2005년 큰 인기를 얻은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7년 ‘케세라세라’에서도 주요 배역을 맡았습니다. 이후 ‘부잣집 아들’, ‘지옥에서 온 판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올해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보도로 확인되는 가장 최근 드라마 출연작입니다. 드라마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얼굴을 비쳐 왔으며, 지난해 출연한 연애 예능이 이번 결혼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정확한 생일과 학력은 자료마다 표기가 엇갈려 이 글에서는 출생 연도만 적었습니다.
솔비 기본 프로필과 가수·화가 활동
- 활동명: 솔비 / 본명: 권지안(權志晏)
- 출생: 1984년(보도 기준 42세)
- 직업: 가수, 화가, 방송인, 작가
- 데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 보컬
- 대표곡(타이푼): ‘그래서…’, ‘그대만…’, ‘기다릴게…’
- 미술 활동: 2012년 첫 개인전 이후 ‘권지안’ 이름으로 국내외 전시
- 소속사: 지안캐슬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감성적인 댄스곡으로 사랑받았고, 이후 솔로 가수와 예능 방송인으로 활동 폭을 넓혔습니다. 2010년 무렵 미술을 시작해 2012년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이후 본명 권지안으로 회화와 설치, 퍼포먼스 작업을 이어 왔습니다. 2019년에는 프랑스 파리의 아트 행사 ‘라 뉘 블랑쉬’에 초청 작가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쓰기 활동도 꾸준합니다. 2014년 에세이를 펴냈고, 지난해에는 숏폼 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의 극본을 쓰며 드라마 작가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은 그의 일상과 작업 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으로, 이번 예비 신랑 소개 영상도 이 채널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과 이번 화제의 반응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KBS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습니다. 이규한은 당시 방송에서 예전에 솔비와 같은 예능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인연을 소개했고, 솔비는 그때도 멋있었는데 지금은 훨씬 날렵해졌다고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다만 두 사람이 과거 함께한 예능이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확인된 보도가 없어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오만추’ 출연 당시 차 안에서 손을 잡는 장면은 결혼 발표 이후 다시 주목받았고,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도 두 사람이 직접 이 장면을 언급했습니다. 뉴스1은 영상이 공개 23시간 만에 조회수 250만 회를 넘겼다고 전했으며, 결혼 발표 이후 두 사람에게 예능 섭외와 광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응이 모두 우호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뉴스엔과 OSEN 등은 “20년 전부터 좋아했다”는 발언이 이규한의 과거 공개 연애를 떠올리게 한다는 일부 누리꾼의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OSEN은 해당 발언이 솔비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농담에 가까웠다는 맥락도 함께 짚었습니다. 이 글은 두 사람이 공개한 내용과 보도된 사실만 다루며, 사생활에 대한 추측은 덧붙이지 않습니다.
이규한 솔비 주요 정보 종합 정리
| 구분 | 주요 세부 내용 |
|---|---|
| 결혼 발표 | 2026년 10월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 공식 입장 |
| 결혼 예정 시기 | 2027년 4월, 가족·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 |
| 동반 출연 영상 | 10월 22일 유튜브 ‘솔비이즈백’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 |
| 화제 발언 | 이규한 “20년 전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었다” |
| 조회수 | 공개 23시간 만에 250만 회(뉴스1 보도) |
| 인연의 계기 | 지난해 KBS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동반 출연 |
| 이규한 | 1980년생, 1996년 ‘스타트’ 데뷔, ‘내 이름은 김삼순’ 등 |
| 솔비 | 1984년생, 본명 권지안, 2006년 타이푼 데뷔, 화가 활동 |
이규한 솔비 관련 자주 묻는 질문
“20년 전부터 좋아했다”는 말은 어디서 나왔나요?
2026년 10월 22일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 공개된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솔비가 과거 결혼 선언 영상을 언급하며 그때도 자신을 좋아했느냐고 묻자 이규한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언제인가요?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가까워졌나요?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KBS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이규한은 당시 예전에 솔비와 함께 예능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얼마인가요?
보도 기준으로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46세, 솔비는 1984년생으로 42세여서 네 살 차이입니다.
관련 정보 확인 시 필수 점검 사항
- 결혼 일정과 예식 방식은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발언 내용은 짧게 잘린 영상이나 게시물보다 ‘솔비이즈백’ 채널의 원본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 조회수는 시간이 지나며 계속 바뀌므로 특정 보도 시점의 수치임을 감안합니다.
-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 대한 이야기는 본인 발언이나 공식 보도로 확인된 것만 받아들입니다.
- 생일·학력 등 세부 프로필은 자료마다 다를 수 있어 공식 프로필과 함께 교차 확인합니다.
연예인의 결혼 소식은 관심이 큰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과장된 제목이 함께 퍼지기 쉽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한 문장의 발언이 화제가 되면 앞뒤 맥락이 빠진 채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본 영상과 소속사 입장을 먼저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향후 행보와 공식 정보 확인 방안
이규한과 솔비는 내년 4월 결혼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 갈 예정입니다. 이규한은 영상에서 결혼 준비를 서로 배려하며 잘 하겠다고 말했고, 솔비 채널에 추가로 출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습니다. 결혼 발표 이후 예능과 광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만큼 두 사람이 함께 방송에 나서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각자의 활동도 계속됩니다. 이규한은 배우로서 드라마와 예능 출연을 이어 가고 있고, 솔비는 가수와 화가, 작가로서 전시와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결혼 일정이나 새 소식은 솔비 소속사의 공식 입장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주요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이야기보다는 두 사람이 직접 전하는 소식에 귀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